
배우 왕지원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네이비 롱원피스의 우아한 무드
첫 번째 사진에서 왕지원은 네이비 컬러의 롱원피스를 착용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심플한 디자인의 원피스에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함을 더했고, 블랙 미니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자연광과 어우러진 모습이 한층 더 여성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올 화이트 셋업의 세련미
두 번째 사진에서는 올 화이트 셋업으로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쇼츠의 조합으로 시원하면서도 포멀한 느낌을 주며, 미니멀한 화이트 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헤어는 단정하게 묶어 전체적인 룩의 정돈된 인상을 강조한다

## 모던 키친에서의 내추럴 스타일
세 번째 사진에서 왕지원은 밝은 톤의 주방에서 내추럴한 캐주얼룩을 선보이고 있다. 프린팅 티셔츠에 하이웨이스트 베이지 컬러의 버뮤다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크림색 스니커즈와 미니 크로스백으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머리는 자연스럽게 묶어 활동성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일상복 스타일이다

##블랙 롱코트와 쇼츠의 시크함
네 번째 사진에서는 블랙 롱코트와 블랙 쇼츠를 매치해 시크한 겨울 패션을 보여준다. 롱코트의 클래식함과 쇼츠의 경쾌함이 조화를 이루며, 블랙 숄더백으로 통일감을 준다. 도심의 배경과 어우러져 도시적인 세련미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왕지원이 5살 때부터 발레를 시작해 국내외 명문을 거친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선화예술중학교 재학 중 세계 최고 수준의 영국 로열발레스쿨로 유학을 떠났으며, 당시 학교 내 유일한 동양인으로 1년여간 치열하게 수련했다. 그러나 골반이 두 갈래로 부러지는 등 심각한 부상과 퇴행성 무릎, 복사뼈 금이 가는 등 연이은 부상을 겪으며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17세 나이에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 국립발레단 단원으로도 활약했으나 반복되는 부상으로 인해 발레리나의 길을 포기하게 됐다. 길거리 캐스팅을 계기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서 활약 중이다.
왕지원은 화려한 집안 배경으로도 주목받았지만, 부모가 발레 유학을 위해 아파트를 팔 만큼 평탄치 않은 성장기를 보냈다고 직접 밝히며, 자신의 커리어가 노력의 결과임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이름을 딴 발레학원을 운영하며, 2022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박종석과 결혼해 발레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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