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서울가요대상' 최고음원상 포함 3관왕… "진정성 있는 이야기 들려줄 것"

(MHN 김설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최고음원상을 비롯해 3관왕을 차지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 주요 부문인 ‘최고음원상’과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본상’을 수상하며 통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트로피를 받은 르세라핌은 “세계 최고의 가수가 되는 것을 꿈꾸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피어나(팬덤명) 분들 덕분에 그 꿈에 한 걸음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다”라며 가장 먼저 팬들에게 영광을 돌렸다.

이날 르세라핌은 ‘월드 베스트 아티스트상’ 수상자다운 무대로 현장을 열광시켰다. 호피 패턴의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지난해 10월 발표해 메가 히트를 기록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돌출 무대로 전진해 관객들과 뜨겁게 호흡했고, 전 관객의 떼창과 함성이 쏟아졌다.
이어진 정규 2집 타이틀곡 ‘BOOMPALA’(붐팔라) 무대에서는 대형 리프트를 타고 공중으로 가로지르는 파격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완벽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에 레이저와 폭죽 등 화려한 특수효과가 더해지며 인스파이어 아레나의 열기를 정점으로 끌어올렸다.
한편, 시상식을 화려하게 장식한 르세라핌은 오는 7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새 월드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의 막을 올린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정안, 19년 전 '커피프린스' 한유주 그대로네…세월 지나도 여전한 방부제 미모 [MHN:피드]
- "2년 만의 역주행 기적"… 리센느 메이, 멜론 'TOP100' 진입에 거제 달렸다 [MHN:픽]
- 개그맨 투입해 '감다살' 호평받더니→대세 '효리수' 출연으로 화제성 폭발한 土 예능 ('놀면 뭐하
- 아이브 장원영, 6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 2위 제니·3위 카리나
- 'K팝 원조' 서울시스터즈 리더 옥희 별세…'챔피언' 홍수환 곁 지켰다
- 김소현♥손준호, '영재 子' 주안이 재능 어디까지?..."취미로 한 드럼→美 공연 진출" [MHN:피드]
- 주우재, 효연 전남친 의혹에 당황... 유리의 "많이 세련돼졌다" 쐐기에 치명타 ('놀뭐')
- "10년간 회식 단 5번" '아형' 장수 비결은 비즈니스?... 리센느에게 조언한 걸그룹 롱 런 비결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