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오늘은 건물만 1000억 원이 넘는 놀라운 재력의 여배우, 바로 전지현 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997년 잡지 <에꼴> 화보에서 처음 그녀를 봤을 때,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에 시선을 빼앗겼었죠. 가까운 지인들은 그녀를 털털하고 인간적이라고 칭찬하지만, 이제는 “CF 여신”보다는 “건물주”라는 수식어가 더 익숙하게 느껴집니다.
데뷔 초부터 남달랐던 전지현, 광고계를 휩쓸다

전지현 씨는 데뷔 초부터 특유의 도도하고 세련된 이미지 덕분에 광고계에서 늘 1순위였어요. 특히 영화 “엽기적인 그녀” 이후에는 아시아 전역에 얼굴을 알리며 K-로맨틱 코미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죠. 국내외를 오가며 억 단위의 CF를 수십 편이나 찍었고,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회당 출연료가 1억 원이 넘었다고 하니,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연기만큼 뛰어난 재테크 감각, 부동산으로 자산을 불리다
전지현 씨는 연기뿐만 아니라 재테크에도 상당히 진지하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을 영리하게 늘려온 것으로 유명한데요. 그녀가 소유한 건물들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2022년, 강서구 등촌동 빌딩 매입
2022년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있는 빌딩을 무려 505억 원에 사들였습니다. 지상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현재 시세로 550억 원으로 추정되는데요. 몇 년 만에 수십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셈이죠.

삼성동 빌딩, 재건축 프리미엄까지
삼성동 건물도 빼놓을 수 없죠. 2017년 서울 삼성동 중심가에 위치한 지상 2층짜리 빌딩을 325억 원에 매입했습니다. 이 건물은 시세를 보수적으로 보면 35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업계에서는 재건축으로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때문에 1100억 원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용산 이촌동 스타벅스 건물
그리고 용산 이촌동에 있는 스타벅스가 입점한 상가 건물 역시 전지현 씨 소유인데요. 이 건물은 2013년 58억 원에 매입했는데, 업계에서는 이 빌딩의 시세가 110억 원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또 본인이 살고 있는 성수동 아크로서울포레스트 펜트하우스 역시 130억 원에 매입했으나 2025년 현재는 230억 원에 매물로 나와 있다고 합니다. 이 모든 걸 단순 계산만 해봐도 전지현 씨가 가진 부동산 자산은 1000억 원을 훌쩍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현, 어떻게 1000억 대 자산가가 되었을까?
전지현 씨가 이렇게까지 부동산 자산을 보유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압도적인 연예계 수입 덕분입니다. 20년 넘게 톱스타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서 엄청난 출연료와 광고료를 받았죠. 특히 광고계에서는 “CF 퀸”으로 불릴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서 한 해 수십억 원씩 꾸준히 벌고 있다고 해요.

한류 스타, 꾸준한 이미지 관리
전지현 씨는 한류 스타로서 국내외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품 하나하나 신중하게 골라서 이미지 관리도 철저히 하면서 브랜드 가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잘 유지하고 있죠.

부동산 투자, 장기적인 안목
결국 연예계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고 부동산 투자에 적극적이라서 강남, 성수, 강서 등 입지 좋은 곳에 대형 건물이나 고급 주택을 하나둘씩 매입했습니다. 그 덕분에 시세차익도 보고, 임대 수익도 안정적으로 얻고 있답니다. 시장 흐름을 잘 읽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을 키우고 있는 것이죠.

든든한 지원군, 남편 최준혁 씨
또 남편 최준혁 씨도 재력 있는 집안 출신이라서 재정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인 지원이 있을 거라고 추측됩니다. 부부가 공동명의로 자산을 관리하면서 리스크를 분산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장기 보유 전략, 안정적인 투자
마지막으로, 단기적으로 사고파는 게 아니라 장기 보유하면서 임대 수익도 같이 챙기는 신중하고 안정적인 투자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오르내려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위치의 대형 자산을 확보한 게 그녀만의 비결인 것 같아요.
전지현 씨, 앞으로 또 어떤 작품에서, 어떤 투자 스토리로 우리에게 놀라움을 줄지 괜히 더 기대가 됩니다. 이상 수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