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축인데 3억원대" 더블역세권에다 방 2개 가성비 넘치는 '이 단지' 전망


최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자 아파트 대체제인 오피스텔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서울 오피스텔 시장은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롭고, 주거와 업무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장점으로 인해 수요가 증가하는 분위기다.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지난 15일 기준으로 전월 대비 0.04%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해 2월부터 단 한 번도 하락 없이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려온 결과다. 다만, 상승폭은 전월(0.52%)보다 다소 둔화된 상태다.
이러한 회복세 속에서 서울 구로구 구로동의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가 분양 예정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오피스텔은 직주근접의 유리한 입지에도 3억 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는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로 지하 1층에서 지상 19층까지 2개 동 규모로 건설된다. 해당 단지는 오피스텔 144호실과 근린생활시설 11호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총 4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주택형은 전용면적 26.67㎡(약 8평)로 방 2개가 마련되어 있어 1~2인 소형 가구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해당 건설 프로젝트는 대명이십일이 시공을 맡았으며 입주는 2026년 7월로 예정되어 있다.
무엇보다 해당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G밸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다.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G밸리)는 지식·정보·IT 산업의 중심지로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가 인접해 있어 많은 기업과 근로자가 밀집해 있다.
배후 수요 풍부해 향후 미래 가치도 높아

이로 인해 해당 오피스텔은 직주근접의 매력적인 입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인근에는 기업 수천 개와 수만 명의 근로자가 있어 안정적인 수요를 보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지닌다.
‘서울 투웨니퍼스트 G밸리’은 저층의 경우 3억 원대 중후반에서 시작되며 중층은 3억 원대 후반으로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고층 일부는 4억 원을 넘는 가격대가 책정되어 있지만, 여전히 서울의 다른 오피스텔들과 비교할 때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서울 지하철 1호선 구일역과 1호선·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이 1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매우 용이한 편이다. 여기에 서부간선도로와 남부순환도로가 인접해 있어 서울 중심부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현재는 신안산선이 공사 중이며 신도림역에서는 GTX-B노선이 정차할 예정으로 향후 교통의 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단지 주변에는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2001아울렛, 고척스카이돔, 안양천 수변공원, 신구로 유수지 생태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생활 편의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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