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션이 만든 제네시스 G80 광고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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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은 미국법인이 2016년 제작한 현대차 제네시스 광고 '첫 데이트(First Date)'가 '최근 1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노션은 2010년 국내 광고회사 최초로 슈퍼볼 광고를 제작한 이후 매년 신선한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7년에는 기아 광고로 슈퍼볼 광고 선호도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현대차와 기아 광고가 각각 2위, 8위에 오르며 동반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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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러스한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 기억에 각인
![이노션 미국법인이 2016년 제작한 현대차 제네시스 광고 ‘첫 데이트(First Date)’가 ‘최근 1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에 선정됐다. [이노션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2/13/ned/20250213091139072otyh.jpg)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이노션은 미국법인이 2016년 제작한 현대차 제네시스 광고 ‘첫 데이트(First Date)’가 ‘최근 10년간 가장 기억에 남는 슈퍼볼 광고 톱10’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컨설팅업체 VCCP와 카우리 컨설팅이 미국 거주 패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현대차 광고는 버드와이저, 도리토스, 하인즈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톱10에 포함된 광고 중 자동차 브랜드로는 현대차가 유일하다.
‘첫 데이트’는 아빠가 제네시스 G80의 차량 추적 기능을 활용해 딸의 첫 데이트를 지켜보는 유머러스한 내용을 담았다. 인기 엔터테이너 케빈 하트가 아빠 역할을 맡아 익살스러운 연기를 펼쳤다. 코믹한 스토리와 함께 당시 제네시스의 최첨단 기능을 자연스럽게 부각해 호평을 받았다.
이 광고는 2016년 슈퍼볼 당시 광고 선호도 조사에서도 전체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63편의 슈퍼볼 광고 중 전체 1위는 물론 자동차 브랜드 및 비(非)미국계 기업 최초로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 프로미식축구(NFL) 챔피언 결정전 슈퍼볼은 미국에서만 약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최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북미 시장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대 광고 무대로 자리 잡으면서 매년 5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가 슈퍼볼 광고를 집행한다.
이노션은 2010년 국내 광고회사 최초로 슈퍼볼 광고를 제작한 이후 매년 신선한 작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7년에는 기아 광고로 슈퍼볼 광고 선호도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2020년에는 현대차와 기아 광고가 각각 2위, 8위에 오르며 동반 톱10에 진입했다. 지난해에는 기아의 SUV 전기차 EV9을 선보인 ‘퍼펙트 10’ 편이 자동차 브랜드 중 1위, 전체 광고 중 3위를 차지했다.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는 “좋은 광고는 시간이 지나도 소비자들의 기억에 오래 각인되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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