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붉은 단풍이 그녀의 발치에 내려앉은 어느 오후, 그녀는 그 어떤 단풍보다 더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습니다. 62세라는 숫자가 무색할 만큼, '컴퓨터 미인' 황신혜의 시간은 여전히 20대에 머물러 있는 듯합니다.

그녀가 최근 공개한 사진은 그야말로 힙스터 패션의 정석입니다. 그녀는 넉넉한 핏의 브라운 멜빵바지(오버롤)에 포근한 뽀글이 퍼 재킷을 매치했습니다. 62세의 나이에 20대도 소화하기 힘든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한 모습입니다. 여기에 버킷햇과 클래식한 루이비통 가방을 믹스매치해 '황신혜표'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62세의 여유가 묻어나는 가을룩을 선보였습니다. 그녀는 옅은 보랏빛 가디건에 블랙 팬츠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166cm, 48kg의 완벽한 피지컬은 이 모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비결입니다.


팬들은 "나이는 저희가 먹나요", "62세에 이 분위기 실화"라며 감탄했습니다. 1963년생인 그녀는 딸 이진이와 함께 패셔니스타 모녀로 활발히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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