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골키퍼에 한 발짝! ‘PL 통산 300경기’ 앞둔 조던 픽포드!… “보기와 다르게 매우 진지한 선수”

김호진 기자 2025. 10. 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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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의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300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버턴은 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격돌한다.

그는 "전체적으로 훌륭한 골키퍼다.선방 능력이 뛰어나고 발 밑도 좋다. 특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더욱 성숙해졌다. 개성이 있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매우 진지한 골키퍼"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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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에버턴의 조던 픽포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통산 300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버턴은 5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7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격돌한다. 이 경기를 통해 픽포드가 ‘PL 통산 300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픽포드는 1994년생 잉글랜드 출신 베테랑 골키퍼다. 선덜랜드 AFC 유스팀에서 성장해 1군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소속 팀들로 임대를 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2018년 여름 에버턴 유니폼을 입으며 본격적인 프리미어리그 생활을 시작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그는 민첩한 움직임과 동물적인 반사 신경에서 비롯된 선방 능력이 장점이며 ‘탑 클래스’ 골키퍼로 평가받는다. 슈퍼 세이브 능력이 뛰어나고, 저돌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하는 스위핑과 허슬 플레이를 자주 선보인다.


그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78경기에 출전할 만큼 국제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지난 시즌에는 클린시트 부문 2위에 오르며 안정감을 입증했고, 올 시즌 초반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에버턴의 모예스 감독은 팰리스전을 앞두고 가진 영국 ‘BBC’와의 기자회견에서 픽포드를 극찬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훌륭한 골키퍼다.선방 능력이 뛰어나고 발 밑도 좋다. 특히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더욱 성숙해졌다. 개성이 있지만, 경기장 밖에서는 매우 진지한 골키퍼”라고 평가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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