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다 이게 더 부럽더라.." 70살 넘어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1위

젊을 때는 큰 집에 살고 좋은 차를 타는 친구가 그렇게 부러우셨죠? 그런데 일흔이 넘어 동창회에 나가 보면 부러움의 기준이 완전히 달라져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70대가 되면 통장 잔고나 집 평수보다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가 훨씬 중요해집니다. 그래서 친구들 사이에서도 돈 많은 사람보다 부러움을 사는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70살 넘어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을 3위부터 1위까지 알려드립니다.

3위. 혼자서도 즐길 거리가 있는 사람

70대가 되면 배우자를 먼저 떠나보내거나 자식들이 멀리 살아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럴 때 그림 그리기나 텃밭 가꾸기처럼 혼자서도 몰두할 거리가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덜 타고 표정도 밝습니다. 친구들은 그런 사람을 보며 "저 사람은 하루가 짧겠다"며 부러워합니다. 지금부터라도 혼자 해도 즐거운 일 하나를 찾아 시작해 보세요.

2위.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사는 사람

많지 않아도 연금과 모아 둔 돈으로 자식에게 손 벌리지 않고 사는 사람은 친구들 사이에서 큰 부러움을 삽니다. 자식 눈치를 보지 않으니 하고 싶은 일을 당당하게 하고, 자식과의 관계도 오히려 편안합니다. 『나만의 순간들』이라는 책 제목처럼, 내 힘으로 꾸린 하루하루가 노년의 가장 큰 자산이 됩니다. 지금 생활비를 한번 점검해 보고 줄일 수 있는 지출부터 찾아보세요.

1위. 아프지 않고 두 발로 잘 걷는 사람

70살 넘어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 1위는 아프지 않고 자기 두 발로 어디든 걸어 다니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무릎이 아파 집 밖에 나가지 못하면 그 돈을 쓸 곳이 없습니다. 동창회에서 가장 부러움을 받는 사람은 지팡이 없이 성큼성큼 걸어 들어오는 친구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오늘부터 하루 30분씩 동네를 걷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그럼 70살 넘어서도 부러움받는 노년을 보내려면 어떻게 할까요?

지금 부족한 것이 있어도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자 즐길 거리를 만들고, 생활비를 스스로 꾸리고, 두 다리를 튼튼하게 지키면 누구나 부러움받는 노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세 가지를 다 하려 하지 말고 오늘은 동네 한 바퀴 걷기 하나만 해 보세요. 그 걸음이 노년을 바꿉니다.

오늘 걸은 동네 한 바퀴가, 10년 뒤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내 두 다리가 됩니다.

출처 : '나만의 순간들'

* 이 글은 『나만의 순간들』의 내용을 일부 참고해 작성했으며, 광고나 협찬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