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으로 보는 12·3…‘비상계엄’·‘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

김혜주 2025. 12. 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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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계엄 선포부터 시민의 저항까지 긴박했던 시간을 돌아보는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합니다.

김시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은 계엄 선포 1년을 맞은 오늘(3일)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비상계엄'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비롯해 현재까지 총 16번 선포된 계엄령과 시민 저항의 역사를 담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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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계엄 선포부터 시민의 저항까지 긴박했던 시간을 돌아보는 영화들이 잇따라 개봉합니다.

김시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계엄’은 계엄 선포 1년을 맞은 오늘(3일) 전국 50여 개 극장에서 개봉했습니다.

‘비상계엄’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를 비롯해 현재까지 총 16번 선포된 계엄령과 시민 저항의 역사를 담은 작품입니다.

배우 안내상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내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조은성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대한민국은 국민이 합니다’도 다음 달 개봉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1년 전 계엄 선포의 밤에 여의도로 모였던 시민들의 불안과 분노, 응원봉을 들고 모였던 연대의 기록을 스크린에 녹여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부터 탄핵까지 되돌아보고 추운 날씨에도 여의도에 모였던 시민들의 생생한 증언을 기록했습니다.

밴드 시나위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신대철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씨네버스 C&C·블루필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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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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