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존 최강의 스텔스 폭격기로 알려진 B-2에 대한 미 공군의 평가는 굉장합니다.

1대의 B-2 폭격기는 33대의 재래식 항공기와 맞먹는 수준이라지만 사실상 이보다 훨씬 더 큰 역할을 하는데요.

대당 24억 달러 한화 약 3조 3천억원의 B-2는 북한의 1년치 국방 예산을 넘어서는 수준이며 각종 최첨단 무기와 무서운 핵무기로 무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B-2가 최근에는 강력한 대함 무기인 퀵싱크를 운용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훈련에서 B-2는 만재배수량이 무려 3만 9천톤에 이르는 미 해군의 퇴역함정 타라와 함을 상대로

퀵싱크 대함 유도폭탄을 투하해 단번에 격침시키는 무서운 위력을 보여줬는데요.

다른 전투기보다 B-2가 투하하는 퀵싱크가 무서운 이유는 일단 기존의 폭탄에 유도 키트를 장착하가에 저렴하고

B-2가 스텔스기인 만큼 최대 16발의 퀵싱크를 투발하면서도 어디서 공격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