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웃음 만발 '대형 벨리곰' 부산 찾는다
대형 ‘벨리곰’이 부산을 찾는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7일 동안 아쿠아몰 지하 1층 분수대 광장에서 7m 높이의 대형 벨리곰 인형을 설치하고 ‘벨리곰’ 팝업스토어를 부산에서 처음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에는 대형 인형 주변으로 2m 높이 벨리곰 네 마리를 배치해 ‘벨리곰 세상’으로 조성하고 포토존을 마련한다.
롯데홈쇼핑 자체 캐릭터인 벨리곰은 ‘일상 속에 웃음을 주는 곰’이라는 세계관으로 재미와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유튜브 채널 ‘벨리곰TV’의 구독자는 57만 명,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3억 회 이상으로 인기가 높다. 벨리곰은 앞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등장한 바 있다.
롯데백화점 광복점 박준철 영업기획팀장은 “지난 7월 지역 대학동아리와 협업해 진행한 영페스티벌에 이어 이번에 마련한 벨리곰 팝업스토어 등을 통해 롯데백화점 광복점이 매력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 유통군의 8개 계열사들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 동안 통합 마케팅 행사인 ‘롯키데이’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마트 슈퍼 e커머스 코리아세븐 홈쇼핑 하이마트 멤버스가 주축이 돼 롯데 유통군이 가진 역량을 총 집결한다. 본 행사 시작일에 앞서 24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사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버버리, 입생로랑 등 인기 브랜드 55개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한다. 백화점·마트 등 행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20% 할인 쿠폰과 카드사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마트는 본행사가 시작되는 27일부터 한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롯데슈퍼는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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