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츄(CHUU)가 근황을 전했다.
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국의 한 식당을 방문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츄는 식당에서 포크와 나이프를 들고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화이트 셋업 의상을 입은 츄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츄는 지난달 1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미주 팬콘 투어 '2024 CHUU FAN-CON Strawberry Rush in AMERICAS'를 개최해 총 12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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