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서 3층짜리 다세대주택 외벽 붕괴‥인명피해 없어
차현진 chacha@mbc.co.kr 2024. 10. 27. 00:18
어제저녁 6시 15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한 3층짜리 다세대주택 건물의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당 건물에는 아무도 살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현장을 통제한 용산구청은 정확한 붕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50160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검찰, 말맞추기용 메모 확보‥2억 4천만 원은 어디로?
- 우크라이나 정보총국 "북한군 30명당 통역관 1명‥'K대대' 명칭"
- "반대 급부로 핵, ICBM 기술 이전" 북도 사실상 파병 인정
- 대구·경북 윤대통령 지지율 추락‥조국 "윤·김 끌어내려야" 첫 탄핵 집회
- [아시아임팩트] 혹한·사막화·홍수까지‥기후재난 집합소 '몽골'
- "지지말자 우리"‥이태원 참사 생존자·유가족에게 건네는 위로 '애열'
- "159개 아름다운 역사가 사라졌다"‥2주기 앞 둔 이태원참사
- '마왕'이라 불렸던 사나이, 신해철을 기억하며
- 이스라엘군 "이란에 보복 목표 달성‥필요시 추가 공격"
- 이재명과 비공개 회동한 박단 "2025년 의대 증원부터 철회해야" 입장 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