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작곡가 리주, 사망 소식 전해졌다…향년 42세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 부탁"

이소정 2026. 5. 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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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사진=LeeZu


가수 겸 작곡가 LeeZu(리주, 본명 이준영)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42세.

4일 작곡가 XeoN(본명 왕정현)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저의 친구이자, 우리가 사랑하는 DJMAX의 작곡가 LeeZu님이 홀로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라며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가 남긴 많은 곡을 기억해 주시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추모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이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가수이자 작곡가, 유튜버로 활동해온 LeeZu는 DJMAX를 비롯한 다양한 게임 음악 작업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려왔다. 결혼 이후 귀촌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기도 했으며, 2023년 이혼 사실을 전하며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고인의 사망 원인은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25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는 '안녕'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동명의 곡이 업로드돼 이목을 끌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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