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바로 꺼내서 드세요! 샐러드가게 사장님이 알려준 샐러드 소분법

샐러드는 간단한 음식 같지만 여러 재료를 손질해서 먹으려고 하면 보통 일이 아닙니다. 야채 손질부터 시작해서 재료를 일일이 준비해야 하는 만큼 시간도 많이 걸리고요.

한 번에 샐러드를 소분해 두면 먹을 때마다 간편하게 꺼내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싱싱하게 샐러드 소분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샐러드 전문점보다 맛있어요!

먼저 양상추 등 잎채소는 약 3분 물에 담가 둡니다. 식초 2~3 방울 떨어뜨리면 세척 효과가 더 좋아요.

샐러드 소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야채의 물기 제거입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잎채소가 시들시들해지고 갈변이 됩니다. 물기는 자연 건조하거나 키친타월로 닦아 최대한 제거하세요.

오이, 파프리카 등 야채도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하세요. 제가 추천하는 샐러드 기본 재료는 양상추, 오이, 파프리카, 올리브, 옥수수, 방울토마토입니다.

이제 깨끗한 용기에 샐러드 1회분씩 소분합니다. 저는 컵처럼 생긴 긴 모양의 유리 용기를 사용했어요. 가장 무게가 많이 나가는 재료를 먼저 넣어 줍니다.

잎채소는 밑에 있으면 눌려서 신선도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넣어 주세요.

한 끼 먹을 양만큼 샐러드를 소분한 다음 냉장 보관 해 보세요! 3~4일간은 샐러드 걱정이 없습니다.

꺼내 드실 때는 접시에 부어서 소스만 뿌리면 되기 때문에 정말 편합니다. 매끼 분주한 재료 손질 없이도 샐러드를 챙겨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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