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9일 오후 7시 50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을 방송한다. 이번 주는 가수 손담비와 서울의 맛을 찾아 떠난다.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엄마 담비’가 된 그는 고향 강동구의 정겨운 골목부터 80여 년간 자리를 지켜온 을지로 노포까지 서울 밥상의 진수를 만난다.
어느덧 결혼 4년 차가 된 손담비는 최근 11개월 딸 해이를 키우며 ‘초보 엄마’로 살아가고 있다. 시험관 시술로 얻은 귀한 딸 해이는 최근 미모를 뽐내고 있다고 한다. 해이의 사진을 본 식객은 “아기가 엄마를 전혀 안 닮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남편 이규혁을 쏙 빼닮아 단번에 ‘이규혁 2세’임을 얼굴로 입증했기 때문.
손담비는 “아기를 낳고 뻔뻔한 아줌마가 됐다”고 말한다. 이날 역시 털털한 입담으로 식객을 웃게 만든다. 또 손담비는 “육아를 위해선 체력이 필수”라며 케틀벨 운동으로 다져진 ‘강철 엄마’의 모습도 선보인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였던 남편 이규혁과의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도 펼쳐진다. 약 10년전 사귀다가 헤어졌던 둘은 재회 후 5개월만인 2022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