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실패 확정! 두 시즌 만에 반값 할인 들어간다…"매각 통해 자금 마련, 우가르테가 그 중심에 있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영입 실패다.
영국 '팀토크'는 3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한 실패한 영입 선수가 구단이 지급했던 금액의 절반 수준에 팀을 떠나게 됐다. 그의 여정은 끝이 났다. 그 배후에는 서 짐 랫클리프 공동 구단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2024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부터 마누엘 우가르테를 영입했다. 이적료는 5050만 파운드(약 1010억 원).
우가르테는 2024-25시즌 45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마크했다. 주로 선발로 나오며 팀에 녹아 들었다.
하지만 올 시즌 상황이 180도 바뀌었다. 시즌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모든 실점이 우가르테의 문제는 아니었지만, 우가르테가 교체로 투입되면 맨유가 실점하는 기이한 현상이 꾸준하게 나왔다.
그는 올 시즌 24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 경기는 10경기다.

결국, 우가르테가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을 인용해 "맨유는 여전히 선수 매각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야 하며, 우가르테가 그 중심에 있다"며 "우가르테는 팀에 전혀 자리 잡지 못했으며 이적 명단에 오를 예정이다. 랫클리프는 우가르테를 매각해야 한다는 의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부상당한 코비 마이누 대신 선발 출전했던 리즈 유나이티드전 당시 올드 트래포드 디렉터 박스에서 그를 직접 지켜본 뒤 이러한 입장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밝혔다.
우루과이 기자 로드리 바스케스는 29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맨유는 2800만 유로(약 490억 원)의 몸값을 원한다"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나폴리가 현재 가장 관심이 많은 팀이다"고 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영남 판박이' 윤여정 아들, 母 숨기고 산 이유 "이제 좀 알 것 같다"
- '이도현♥' 임지연, 문신 제거한다…"20살에 하고 안 지워져 후회" [마데핫리뷰]
- 나르샤 남편, 긴급 뇌수술 받았다…"일상생활 어려워"
- '연봉 40억' 전현무, 비혼 선언…한혜진 "맨날 백화점·낭비벽 있는 女" 질문에 질색 [아빠하고](종
- 지드래곤, 카리나 AI 몸매 못 참고 '♥좋아요'…무슨 인연인가 보니
- '유포리아' 女배우 "촬영중 방귀?"…조회수 100만 돌파 "폭발적 반응"
- 이동국 子 시안, "재시누나 격하게 뽀뽀"…모녀의 웃기는 싸움
- 김신영, 송은이와 불화설 전말 고백 "주먹다짐했다는 소문까지 났다" [옥문아]
- 이재욱, 그냥 누워만 있어도 화보…광고부터 차기작까지 '열일'
- '20세기 제니' 김현정, 성대결절 시련 딛고 열창…눈물의 준우승[히든싱어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