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연봉 얼마인지 아세요?"...'프라다 단복 발언' 여자축구 레전드, 기싸움 논란 이어 과거 발언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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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기싸움 논란'으로 모든 관심이 쏠린다.
여자 축구를 향한 관심도나, 여자 축구의 실력이 남자 축구에 비해 떨어지기에 좋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그런데 이 와중에 '여자 축구 레전드' 조소현이 불을 지폈다.
축구 팬들은 여자 대표팀을 위한 비즈니스석 제공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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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때아닌 '기싸움 논란'으로 모든 관심이 쏠린다. 이번에는 본인의 유튜브에서 나온 과거 발언까지 '파묘' 됐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다음 달 1일(한국시간) 호주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다. 지난 2022년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이라는 목표를 안고 호주에 입성했다.
그런데 대회를 앞두고 '처우 개선 논란'에 휩싸였다. 대표적으로 여자 대표팀의 비행기 비즈니스석 요구가 있었다. 각종 매체를 통해 여자 대표팀도 남자 대표팀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높고 편안한 비즈니스석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요구가 선수단 내부에서 쏟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탐탁지 않았다. 여자 축구를 향한 관심도나, 여자 축구의 실력이 남자 축구에 비해 떨어지기에 좋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다.
이후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단의 요구를 받아들이며 비즈니스석을 제공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여자 축구 레전드' 조소현이 불을 지폈다.

조소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프라다 단복을 입은 중국 여자 대표팀 단체 사진을 리그램했다. 그리고 "한국은 이런 거 없나?"라며 부러움을 표출했다.
이는 축구 팬들의 비판을 가져오는 도화선이 됐다. 축구 팬들은 여자 대표팀을 위한 비즈니스석 제공에 의문을 품고 있었다. 그러던 중 조소현이 간접적으로 추가적인 처우 개선을 요구한 셈. 축구 팬들의 시선은 단번에 조소현에게 집중됐고, 조소현과 대한축구협회 SNS 게시글에는 그녀를 향한 비판이 쏟아졌다.
하지만 조소현은 여기서 논란을 더 키웠다. 본인의 SNS를 통해 비즈니스석을 인증해 이른바 팬들과 '기싸움 논란'이 불거졌다.
덕분에 과거 본인의 유튜브 '조소현길 88번지'에서 내놓은 발언이 '파묘' 됐다. 해당 채널 PD는 '특이한 축구 유니폼' 콘텐츠를 진행하던 조소현에게 "만약 지금 연봉의 4배를 주는 팀이 이 유니폼들을 입으라 하면 어떻게 하겠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조소현은 "PD님, 제 연봉 아세요? 제 연봉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건지"라며 반문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와 각종 축구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영상을 확인한 축구 팬들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질문인데, 왜 저렇게 대답하는 거지", "원래 기싸움을 자주 하는 사람인 것 같다"등의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조소현을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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