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4곳 투표지 동나 '중단'…선관위 "마감 지나도 가능"[영상]
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2026. 6. 3. 17:48
송파구 잠실4동·가락2동 등 4개 동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대기 중인 유권자, 마감 시각 지나도 정상 투표"
연합뉴스
선관위 "대기 중인 유권자, 마감 시각 지나도 정상 투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100여 명이 줄을 서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 송파구 잠실4동, 가락2동 등 4개 동이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를 중단한 상태다.
오후 4시 10분쯤 잠실4동 투표소에서 가장 먼저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됐으나 이 시각까지 재개되지 못했다.
현장 선거사무원들은 "선관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고 안내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제9회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아서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준비된 투표용지가 부족해 현재 송파구 선관위에서 해당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기 중인 유권자는 투표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할 수 있으니 용지가 부족해 오늘 투표가 불가능한 것이라는 오해가 없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정록 기자 rock@cbs.co.kr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투표하라고 쉰 날인데"…선거일 수학여행 떠난 순천 중학교 논란
- 국힘, '투표지 부족'에 격앙…"개표 진행 말라"
- '나는 솔로' 31기 옥순 '따돌림' 의혹 해명…"순자에 계속 사과했다"
- '스벅논란' '안전사고'…투표 마친 시민들이 꼽은 막판 변수는?
- 김수현 측 사과에 은현장 "돌려깎기 심정…힘 합쳐야" 맞손
- "투표용지 덜 받아" 항의에 촬영 신고도…경기도 투표소 소란
- 김용남 30.3%·유의동 30.6%·조국 31.1%…평택을 출구조사 '초경합'
- 투표소 12곳 용지 바닥, 투표 중단…"이게 말이 되나"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화재 사망자 5명 전원 신원 확인
- 인천 투표율 오후 6시 기준 59.7%…지난 지선보다 9.7%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