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그룹 새 CEO에 도토키 히로키 사장 선임… “7년 만의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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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SONY) 그룹이 새 최고경영자(CEO)로 도토키 히로키(十時裕樹) 사장을 선임했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소니 그룹은 이날 도토키 사장이 오는 4월 1일부터 CEO를 겸임하도록 하는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닛케이는 "소니 그룹의 이번 CEO 교체는 7년 만"이라면서 "도토키 사장에게 권한을 집중시켜 엔터테인먼트 중심 성장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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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SONY) 그룹이 새 최고경영자(CEO)로 도토키 히로키(十時裕樹) 사장을 선임했다. 요시다켄이치로(吉田憲一郎) 현 회장 겸 CEO는 회장직에 전념할 예정이다.

29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소니 그룹은 이날 도토키 사장이 오는 4월 1일부터 CEO를 겸임하도록 하는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닛케이는 “소니 그룹의 이번 CEO 교체는 7년 만”이라면서 “도토키 사장에게 권한을 집중시켜 엔터테인먼트 중심 성장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도토키 신임 CEO 내정자는 1987년 와세다대를 졸업하고 소니에 입사해 주로 재무 부문에 몸담아왔다. 2001년에는 소니은행 창업을 주도하기도 했다. 2023년 현 사장직에 취임했으며 최고운영책임자(CO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도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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