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가 지목했다!” 드디어 아스널 우승? 슈퍼컴퓨터 최종 PL 순위 예측 공개→맨시티 2위·토트넘 극적 잔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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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퓨터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슈퍼컴퓨터가 최종 순위 예측을 업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치열한 우승 경쟁,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가능성이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 역시 아스널의 우승과 토트넘의 잔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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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슈퍼컴퓨터가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종 순위를 예측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11일(한국시간)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슈퍼컴퓨터가 최종 순위 예측을 업데이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번 시뮬레이션은 Opta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남은 일정과 현재 경기력 흐름을 모두 반영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치열한 우승 경쟁, 그리고 토트넘 홋스퍼의 강등 가능성이다. 이번 36라운드에서는 아스널과 토트넘이 나란히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따라 슈퍼컴퓨터 역시 아스널의 우승과 토트넘의 잔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또한 가장 눈길을 끄는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이다. 후벵 아모림 감독 경질 이후 마이클 캐릭 체제에서 완벽한 반등에 성공한 맨유는 무려 리그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첼시, 아스톤 빌라 등을 상대로 거둔 대형 승리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리버풀의 상황은 충격적이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이었던 리버풀은 결국 올시즌 4위로 마감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 슈퍼 컴퓨터가 예측한 PL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아스널 – 83점
2위 맨체스터 시티 – 79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67점
4위 리버풀 – 62점
5위 아스톤 빌라 – 61점
6위 본머스 – 57점
7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 56점
8위 브렌트포드 – 53점
9위 첼시 – 52점
10위 에버턴 – 52점
11위 풀럼 – 50점
12위 선덜랜드 – 50점
1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 49점
14위 리즈 유나이티드 – 46점
15위 크리스타 팰리스 – 46점
16위 노팅엄 포레스트 – 45점
17위 토트넘 홋스퍼 – 41점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38점
19위 번리 – 22점
20위 울버햄튼 원더러스 – 20점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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