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연애중'이었는데 여친이 다치자 다 밀치고 버선발로 달려와 들켜버린 커플

박성웅♥︎신은정, '태왕사신기' 부부호흡→결혼

배우 박성웅이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내인 배우 신은정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배정남과 엄정화의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는데 실제로 결혼한 부부다.

배우들이 박성웅에게 신은정과 작품에서 만났냐고 묻자 박성웅은 “‘태왕사신기’에서 만났다. 1년 6개월 연애하고 결혼했다”고 했다.

비밀연애중이었으나 신은정이 촬영 중 부상을 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박성웅이 너무 놀란 나머지 감독을 밀치고 달려와 들켰다고 한다.

'♥신은정' 박성웅, 4만 명 앞에서 열애 고백…"그때 결혼 결심"

박성웅은 "저희는 스캔들이 터진 적이 있다. 둘이 사귄다고"라며 에피소드를 공개했다.그는 "그 소문을 듣고 저는 상관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은정이도 '오빠 나도 상관없어'라고 하더라. 우리가 태왕사신기 프로모션을 일본으로 간 적이 있다. 거기서 전날 리허설을 하고 두 번째 날 행사를 진행하는데 앞에 4만 명이 있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배우들 한 명씩 순서가 지나가다가 제 차례가 왔다. 옆에 통역 일본 여자분이 계셨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다가 '극 중 달비란 역, 그분이 지금 제 여자가 돼 있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통역 분이 당황하셔서 '아노, 아노'라고 하시더라"라며 말을 이었다.

"형이 일부러 그렇게 의도를 하신 거냐"라는 최원영의 물음에 박성웅은 "의도한 게 아니다. 전혀 생각이 없었다가 관객을 보니까 이야기를 하고 싶더라"라고 답했다.지석진이 "아내 분이 진짜 감동 받으셨겠다"라며 감탄하자 박성웅은 "행사 이후에 아내랑 전화를 했는데 많이 울더라. 그때 저 보고 와이프가 결혼을 결심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박성웅은 200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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