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X가 너무 보여서".. 슈퍼주니어 신동, '이곳' 축소 수술 받았다는데

여름만 되면 남자들의 옷장 앞 고민이 시작됩니다. 가볍게 티셔츠 한 장을 입고 나가고 싶지만 거울 앞에 선 순간, 뭔가 눈에 띄는 그 부위. 바로 도드라진 유두입니다. 슈퍼주니어 신동이 방송에서 직접 고백했듯이, 너무 도드라진 유두 때문에 민망한 순간은 비단 연예인만의 일이 아닙니다.

'이 부위' 축소 수술이란?

신동의 말을 빌리자면, "너무 강해서 연하게 만들었다"는 유두 축소 수술은 비정상적으로 발달한 유두의 돌출과 크기를 줄이는 성형 수술입니다. 평균 남성 유두 크기는 약 5mm로, 이보다 도드라지면 여름철 얇은 옷이나 운동할 때 불편함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절개법, 봉합법, 매몰법 등 다양한 수술 방식이 있으며, 국소마취 하에 1~2시간이면 끝나는 간단한 시술로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연스럽게 줄어든 유두 모습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효과가 큽니다. 수영장이나 헬스장에서도 부담 없이 상의를 벗을 수 있고, 옷과의 마찰로 인한 염증이나 자극도 줄어듭니다.

꼭 수술만이 정답일까?

하지만 수술은 언제나 부담이 따르기 마련입니다. 영구적인 변화인 만큼 신중해야 하죠. 다행히도 비수술적인 해결책들도 있습니다.

우선 가장 간단한 방법은 니플 패치 혹은 실리콘 커버입니다. 중요한 자리나 티셔츠 착용 때 유두를 자연스럽게 감춰주는 방식입니다. 스포츠 테이프 역시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보조 아이템입니다.

운동과 체중 감량도 큰 도움이 됩니다. 유두가 도드라지는 주된 원인 중 하나는 체지방 증가이며, 특히 가슴 부위의 지방 비율이 높은 사람은 더 눈에 띄게 됩니다. 팔굽혀펴기, 벤치프레스와 같이 가슴 주변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은 유두 주변 윤곽을 정리하는 데 좋습니다.

근본적인 원인, 혹시 호르몬 때문일까?

간혹 호르몬 불균형이 유두 돌출의 배경이 되기도 합니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과도하게 늘거나,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줄어들 경우 유선 발달이 촉진돼 외형이 변화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단순한 자가 요법보다 의사의 진단을 통해 약물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최근 주목받는 시술 방식은?

비수술적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는 HIFU 시술(고강도 집속 초음파)이나 라디오 주파수(RF)를 이용한 방법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부와 지방층을 자극해 탄력을 주고 돌출을 줄이는 방식으로, 병원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시술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고민, 유두 돌출.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자신감과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해결 방법을 고민해보는 게 나쁜 일은 아닙니다. 수술이든, 생활 습관 교정이든, 중요한 건 자신에게 맞는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숨기기에 급급하기보다는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향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