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상대 4연승' 돈치치 33점, 레이커스 4쿼터 대역전극으로 댈러스 격파

장성훈 2026. 1. 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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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댈러스 원정에서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116-110으로 승리했다.

51초를 남기고 돈치치가 단독 돌파 레이업으로 116-108을 만든 뒤 댈러스 벤치 쪽을 바라보며 승리를 선언했다.

이 경기는 지난해 2월 돈치치-데이비스 대형 트레이드 이후 네 번째 맞대결이었으며, 레이커스가 4전 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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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홈에서 활짝 웃은 돈치치. 사진[AFP=연합뉴스]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친정팀 댈러스 매버릭스를 상대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댈러스 원정에서 4쿼터 대역전극을 펼치며 116-110으로 승리했다.

79-87로 뒤진 채 맞은 4쿼터에서 돈치치와 르브론 제임스가 화력을 폭발시켰다. 제임스가 11점, 돈치치가 9점을 책임졌다.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하치무라 루이가 돈치치와 제임스의 어시스트로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키며 108-106 역전에 성공했다.

51초를 남기고 돈치치가 단독 돌파 레이업으로 116-108을 만든 뒤 댈러스 벤치 쪽을 바라보며 승리를 선언했다. 돈치치는 양 팀 최다 33점 11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LA 레이커스. 사진[AFP=연합뉴스]

이 경기는 지난해 2월 돈치치-데이비스 대형 트레이드 이후 네 번째 맞대결이었으며, 레이커스가 4전 전승을 기록했다. 레이커스는 서부 5위(27승 17패), 댈러스는 12위(19승 27패)에 자리했다.

한편 미네소타-골든스테이트 경기는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민간인이 사망한 사건 여파로 연기됐다. 미네소타 구단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안을 위해 경기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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