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51세 꾸미지 않은 우아함! 후드티 하나로 청순미 발산
배우 송윤아 3일 인스타그램에 “일년만에 PDC가족들을 만나고 왔어요~ by PDC 퇴근길..... 여러분도 놀러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송윤아는 자연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일상 속에서의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송윤아는 심플한 후드티에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꾸미지 않은 듯한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그레이 컬러의 후드티는 청순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인트로 더해진 네이비와 오렌지 디테일이 감각적인 느낌을 줍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송윤아의 모습은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며, 일상 속에서도 우아함이 돋보였습니다.
한편 송윤아는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2022년 1월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