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사탕 다 제쳤다.." 술 안 드셔도 60대 간에 기름 끼게 하는 '최악의 간식'

술을 입에도 안 대는데 지방간이라는 말을 들은 분이 계십니다. 간에 끼는 기름은 술보다 당에서 더 많이 옵니다.

기름진 음식만 피하셔서는 잡히지 않습니다. 특히 조심하셔야 할 세 가지를 짚어 드립니다.

과일주스

즙으로 짜면 섬유질은 빠지고 당만 진하게 남습니다. 몸은 그 당을 간에서 기름으로 바꿔 쌓아 둡니다. 드시겠다면 과일을 그대로 씹어 드시기 바랍니다. 백 퍼센트라 적혀 있어도 당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시리얼바

건강식처럼 보이지만 물엿과 설탕으로 뭉쳐 놓은 것이 많습니다. 작아서 한 개로는 성에 차지 않는 것도 문제입니다. 뒷면 표시에서 당 함량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견과만 든 것으로 바꾸시면 훨씬 낫습니다.

탕후루

과일에 설탕물을 입혀 굳힌 것이라 당이 두 배로 들어옵니다. 과일이 들었다는 이유로 마음을 놓기 쉽습니다. 드시겠다면 한 꼬치를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드신 날은 저녁 밥량을 한 술 덜어 내십시오.

과일주스와 시리얼바, 탕후루는 모두 당이 숨어 있는 것들입니다. 간에 낀 기름은 덜 드시는 것만으로도 빠집니다. 오늘부터 단 음료 한 가지만 끊어 보시기 바랍니다. 수치가 계속 오르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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