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쉬는 법을 몰라서 계속 일했습니다." 그렇게 30년이 지나고 나면 남는 감정이 있습니다.
은퇴한 분들이 털어놓는 후회는 돈을 못 모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대부분 사람과 시간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3위부터 정리했습니다.

3위. 가족과 보낼 시간을 미룬 것
"나중에 여유 생기면"이라고 미룬 여행과 저녁 식사는 대부분 오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자라버렸고, 부모는 떠났습니다. 시간은 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었습니다.

2위. 회사 밖의 나를 만들지 않은 것
명함이 사라지는 순간 인간관계의 절반이 함께 사라집니다. 직함으로 만난 사람은 직함이 없어지면 연락하지 않습니다. 취미도 모임도 회사 밖에 하나쯤 만들어뒀어야 했다는 말이 가장 많았습니다.

1위. 하고 싶은 일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
실패할까 봐, 남들이 웃을까 봐 접어둔 일이 끝까지 마음에 남습니다. 해본 일의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옅어지지만, 해보지 않은 일의 후회는 오래갑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어떻게 하면 될까요?
거창한 도전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뤄둔 일 하나를 이번 달 안에 아주 작은 크기로 시작해보세요. 배우고 싶던 것이 있다면 한 번 등록해보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아까운 것은 실패한 시간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간입니다.
출처 :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