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교통사고 당했다…"졸음운전 차 때문에 병원 신세"
정한별 2024. 10. 14. 10: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느닷없이 졸음운전 차에 받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가족"이라고 말했다.
채리나는 신정환의 SNS에 "뭐야. 괜찮은 거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를 걱정했다.
앞서 신정환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차량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정환, SNS 통해 전한 근황
"터널도 고속도로도 이제 무섭다"
"터널도 고속도로도 이제 무섭다"
가수 겸 방송인 신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신정환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느닷없이 졸음운전 차에 받혀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가족"이라고 말했다.
그는 "터널도 고속도로도 이제 무섭다"고 했다. 그러면서 "에어백도 안 터지고"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이 담겼다. 채리나는 신정환의 SNS에 "뭐야. 괜찮은 거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그를 걱정했다.
앞서 신정환은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한 차량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와 자신이 뒷자석에 있었으며 크게 놀랐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정환은 201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선녀 신의 횡포로 지옥문이 열렸다… 마지막 순간 모성이 굿판을 걷어찼다 | 한국일보
- 오나미 "얼굴 한쪽 마비…동료·가족 덕에 힘 얻었다" ('슈돌') | 한국일보
- "죽고 싶은 생각 뿐"...박영규, 교통사고로 세상 떠난 아들에 오열 | 한국일보
- 장신영, 강경준 '불륜 논란' 첫 심경..."가정 지킨 이유는" | 한국일보
- 정지선 셰프 "부하 직원의 평가? 차라리 안 듣는 게 낫다" | 한국일보
- 제시, 팬 폭행 사건 연루에 "도의적 책임 느껴…심려 끼쳐 죄송" | 한국일보
- 황정음 "이혼 소송 중 열애, 변호사 자문 구했다" | 한국일보
- "2년 째 열애 중"...김종민, 11살 연하 사업가 여자친구 최초 공개 | 한국일보
- '흑백요리사' 에드워드 리 "젊은 시절 韓 문화 피하며 보내…팬들 응원 감동" | 한국일보
- 김지민, 경사 목전…결혼 시기 깜짝 공개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