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주말리그] ‘유상진-한재찬 폭발!’ 삼일중, 3점슛 13개 터뜨리며 광신중 압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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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중과 삼선중이 첫 승을 쟁취했다.
첫 번째 경기에선 삼일중이 광신중을 30점 차(93-63)로 누르며 산뜻한 후반기 출발을 알렸다.
그때마다 삼일중은 유상진의 단비 같은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꺼냈고 2쿼터 한재찬까지 상승세를 타며 전반을 47-37로 마칠 수 있었다.
전열을 재정비한 삼일중은 후반 들어, 수비 조직력을 재차 가다듬었고 유상진과 김태준을 선봉에 내세우며 득점을 폭격해 승기를 확실히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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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림/정병민 인터넷기자] 삼일중과 삼선중이 첫 승을 쟁취했다.
29일 광신예고체육관에서는 '2025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서울 경인 강원 A권역 남중부 일정이 시작됐다.
첫 번째 경기에선 삼일중이 광신중을 30점 차(93-63)로 누르며 산뜻한 후반기 출발을 알렸다.
삼일중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유상진을 중심으로 소나기 3점슛을 퍼부으며 일찍이 격차를 두자릿 수로 벌렸다. 더해, 한재찬과 윤성민까지 가벼운 몸놀림을 자랑하며 양쪽에서 지원 사격을 펼쳤다.
하지만 광신중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삼일중은 광신중의 빅맨 김태영의 아이솔레이션을 제어하지 못했고, 턴오버에 이은 속공으로 대량 실점해 투포제션까지 쫓겼다.
그때마다 삼일중은 유상진의 단비 같은 3점슛으로 급한 불을 꺼냈고 2쿼터 한재찬까지 상승세를 타며 전반을 47-37로 마칠 수 있었다.
전열을 재정비한 삼일중은 후반 들어, 수비 조직력을 재차 가다듬었고 유상진과 김태준을 선봉에 내세우며 득점을 폭격해 승기를 확실히 굳혔다. 확실하게 승부의 추를 기울인 이후 나머지 시간은 기회가 비교적 선수들에게 부여하며 시간을 정리했다.
이어선 삼선중이 성남중을 75-38로 완파하며 첫 승을 신고했다. 이승호가 21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한 가운데, 신인범(16점)과 이민준(11점), 윤지성(10점)도 모두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일조했다.
한편, 성남중에선 민송윤이 14점을 집중하며 고군분투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꽁꽁 묶여 좀처럼 반격을 가하지 못했다. 성남중은 40분 내내 삼선중의 수비에 해법을 찾지 못했고 많은 턴오버에 발목을 잡히며 전 쿼터 압도 당했다.
*경기 결과*
(1승)삼일중 93(24-14, 23-23, 33-16, 13-10)63 광신중(1패)
삼일중
유상진 2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한재찬 19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김태준 11점 4리바운드 6어시스트 2스틸
광신중
김태영 22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승)삼선중 75(18-10, 23-12, 15-8, 19-8)38 성남중(1패)
삼선중
이승호 21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신인범 16점 5어시스트 5스틸
성남중
민송윤 14점
#사진_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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