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또 일냈다"… 다른데선 2~3만원인데 단돈 6,900원짜리 먹거리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치킨 배달 앱을 열었다가 2만원에서 3만원 사이의 가격이 너무 비싸게 느껴지는데요.

마트에서 파는 통닭도 1만원 중반에서 2만원 사이가 기본입니다.

그런데 코스트코 푸드코트 옆 즉석 조리 코너에는 같은 통닭 한 마리가 6,900원에 놓여 있습니다.

코스트코 로티세리 치킨입니다.

로티세리는 꼬챙이에 닭을 꿰어 천천히 회전시키면서 열을 고르게 가해 굽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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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천천히 조리되기 때문에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육즙이 풍부하게 살아 있습니다.

가정용 오븐에서 구운 것과 달리 전문 로티세리 기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닭 전체에 열이 균일하게 전달되어 어느 부위를 먹어도 퍽퍽하지 않습니다.

코스트코가 이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로티세리 치킨은 코스트코가 회원 방문을 유도하는 전략 상품으로, 마진을 최소화하여 원가에 가깝게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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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코스트코는 닭 공급 안정성을 위해 미국 본사 기준으로 자체 양계 시설까지 운영할 만큼 이 제품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국 코스트코에서도 이 가격 정책이 그대로 적용되어 수년간 6,90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저렴한 통닭으로만 생각하면 절반밖에 활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로티세리 치킨을 네 가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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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일 저녁 메인 요리로 활용하십시오.

구매 당일 먹는 것이 육즙과 바삭함이 가장 살아 있는 상태입니다.

닭다리와 날개는 그대로 손으로 잡고 먹고, 가슴살과 안심은 결대로 찢어 쌈채소와 함께 내면 한 상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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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남은 살코기로 닭죽 또는 닭볶음밥을 만드십시오.

다 먹고 남은 닭 뼈와 껍질을 물에 넣고 30분 이상 끓이면 진한 닭 육수가 완성됩니다.

이 육수에 찬밥을 넣으면 닭죽, 팬에 기름 두르고 볶으면 닭볶음밥이 됩니다.
육수 팩을 따로 살 필요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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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슴살을 찢어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십시오.

지방이 적은 가슴살 부위를 결대로 가늘게 찢어 냉장 보관하면 다음 날 샐러드 위에 올리거나 샌드위치 속 재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분들에게 별도 조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가장 편리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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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냉동 보관 후 닭개장이나 닭칼국수에 활용하십시오.

다 뜯은 살코기를 지퍼백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면 일주일 이내에 닭개장, 닭칼국수, 닭 카레 등 국물 요리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가금류 보관 기준에 따르면 조리된 닭고기는 냉장 3일, 냉동 1개월 이내 소비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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