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강동원·지창욱, 꽃미남의 품격[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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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미모가 부럽지 않은 불면의 꽃미남 3인방이 부산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장동건·강동원·지창욱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장동건은 신작 '보통의 가족'을 들고, 강동원은 개막작인 넷플릭스 영화 '전,란'을, 지창욱은 '리볼버'로 부산을 찾았다.
그 어느 때보다 '대중성'을 내세운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극장 영화와 OTT 영화를 구분하지 않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라인업을 구성해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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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했다. 장동건은 신작 ‘보통의 가족’을 들고, 강동원은 개막작인 넷플릭스 영화 ‘전,란’을, 지창욱은 ‘리볼버’로 부산을 찾았다.
레드카펫에서부터 남다른 품격으로 시선을 강탈한 이들은 무대인사, 오픈 토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그들이 가는 곳엔 단연 환호성과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맏형 장동건은 댄디하고도 캐주얼한 세미 정장을 고수, 강동원은 모자와 자켓·검은 진을 선택해 편안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지창욱 진한 브라운과 블랙이 어우러진 바지와 편안한 블랙 상의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그 어느 때보다 ‘대중성’을 내세운 올해의 부산국제영화제는 극장 영화와 OTT 영화를 구분하지 않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라인업을 구성해 축제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29회를 맞이한 부산영화제는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4편을 포함해 총 63개국, 278편의 영화가 관객들과 만난다. 11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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