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의 고백 끝에 소속사 대표와 결혼 성공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조은지의 패션을 살펴보겠다.

##심플한 셰프룩의 매력
조은지는 주방에서 셰프를 연상시키는 깔끔한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을 선보였다. 흰 셔츠에 블랙 슬리브리스와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광택이 돋보이는 블랙 로퍼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주방의 스테인리스 테이블과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겨울 감성의 듀플코트 스타일
겨울철 조명 아래, 조은지는 검은색 듀플코트로 따뜻하면서도 미니멀한 룩을 완성했다. 후드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캐주얼한 흰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함과 보온성을 강조했다. 옆에 놓인 눈사람 장식과 어우러져 계절감을 살린 연출이 돋보인다.

##아트 갤러리 속 감각적 캐주얼
조은지는 아트 갤러리에서 브라운 재킷과 베이지 팬츠로 차분하면서도 예술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크로스백과 마스크로 실용성을 더했으며, 전시 공간의 화려한 조명과 조화를 이루며 전체적으로 감각적인 룩을 완성했다.

##뉴욕 거리의 자유로운 스트릿룩
뉴욕 거리에서는 그래픽 티셔츠와 청바지로 캐주얼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뽐냈다. 롤업된 청바지와 블랙 슈즈가 조화를 이루며, 크로스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배경의 브로드웨이 간판과 어우러진 모습이 도시적이고 활기찬 느낌을 준다.

한편 배우 조은지가 현 소속사 대표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은지의 남편은 프레인 TPC의 박정민 대표로, 두 사람은 처음 배우와 매니저 관계로 인연을 맺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은지는 가깝고 편한 관계로 함께 보낸 시간이 길어지면서 호감을 갖게 되어 대시를 했다고 밝혔다. 특히 노래방에서 남편이 부른 임재범의 '고해'가 자신을 위해 부른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조은지의 고백은 세 번이나 거절당했다. 하지만 그녀는 좌절하지 않고 오히려 "네가 뭔데 날 차?"라는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남편이 결혼할 사람을 찾고 있다고 고백하자, 조은지는 "저도 결혼하고 싶어요"라고 당당히 말해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해 5년간의 열애 끝에 2014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자녀 없이 서로를 아끼며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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