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선전에 H조 혼전, “포르투갈-한국-우루과이 16강 3파전”

한재현 입력 2022. 11. 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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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면서 H조의 16강 경쟁이 치열해졌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지난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0-0으로 아쉽게 비겼다.

우루과이는 포르투갈과 맞먹을 정도로 전력이 강했다.

'BBC'는 "이날 무승부로 H조 16강 경쟁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한국 3파전으로 좁혀졌다"라며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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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기대 이상으로 선전하면서 H조의 16강 경쟁이 치열해졌다.

대한민국 A대표팀은 지난 2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에서 0-0으로 아쉽게 비겼다. 첫 경기 승리해야 16강행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쉬움을 뒤로 하고 남은 2경기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우루과이전 무승부는 절반의 성공이라 평가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포르투갈과 맞먹을 정도로 전력이 강했다. 해외 매체들과 전문가들도 일제히 우루과이 승리에 손을 들어줬다.

벤투호는 무승부임에도 이를 보기 좋게 무산 시켰다. 오히려 경기력에서 좋은 내용을 펼치며, 우루과이를 궁지로 몰기도 했다. 간혹 터지는 슈팅으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경기 후 한국의 선전에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 ‘BBC’는 “이날 무승부로 H조 16강 경쟁은 포르투갈, 우루과이, 한국 3파전으로 좁혀졌다”라며 전망했다.

H조는 혼돈 속으로 빠져 들었다. 포르투갈은 가나를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며 앞서갔다. 그러나 가나 역시 2골을 넣으며 저력을 보여주며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벤투호는 오는 28일 가나와 두 번째 경기에서 강한 정신무장과 준비로 치러야 승산이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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