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4분기 일드 신작 공급 2배 이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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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시청자 공략을 위해 일본 드라마 신작 편수를 대폭 확대했다.
웨이브는 올해 4분기 일본 드라마 신작 편수를 지난 1~3분기 대비 2배 이상 늘렸다고 28일 밝혔다.
그 결과 최근 4주간 웨이브 일본 드라마 부문 시청 이용자 수(UV) 기준 순위에는 4분기 공개 신작과 웨이브 독점·최초 공개 작품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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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가 이슈·최신작까지…트렌드 반영해 팬덤 공략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Wavve)가 시청자 공략을 위해 일본 드라마 신작 편수를 대폭 확대했다.
웨이브는 올해 4분기 일본 드라마 신작 편수를 지난 1~3분기 대비 2배 이상 늘렸다고 28일 밝혔다.
그 결과 최근 4주간 웨이브 일본 드라마 부문 시청 이용자 수(UV) 기준 순위에는 4분기 공개 신작과 웨이브 독점·최초 공개 작품들이 상위권에 다수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4분기 신작이자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25시, 아카사카에서 시리즈’가 차지했다. 2위와 3위 역시 4분기 신작인 ‘그럼 네가 만들어 봐’, ‘최애가 상사가 되어서 풀 스로틀’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실종인 수색반 사라진 진실’(4위, 최초 공개), ‘어차피 남의 일이니까’(5위, 독점), ‘과보호 도련님의 응석받이 결혼’(6위, 독점) 등 웨이브가 독점 또는 최초 공개로 선보인 작품들이 일드 카테고리 시청 유저 순위 10위권 내 대다수를 차지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신작과 독점, 최초 공개작 중심의 차별화된 편성이 일본 드라마 마니아층의 시청 니즈를 충족시키며, 유의미한 시청 성과로 직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이브는 현지 방영 중인 드라마를 빠르게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라이브러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4일 추영우, 신시아 주연의 동명 한국 영화가 개봉하며 화제가 된 일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한국 영화 개봉 2주 전부터 시청 시간이 171% 급증했다. 기존 라이브러리 작품들이 최신 이슈와 맞물려 이용자들에게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 셈이다.
웨이브는 한국 배우들의 일본 진출 트렌드에 맞춘 작품들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일본 현지에서 사랑받은 채종협 주연의 ‘아이 러브 유(Eye Love You)’에 이어, 이달부터 나인우 주연의 ‘첫사랑 Dogs’를 서비스하는 등 국내 이용자들이 관심을 가질만한 화제작들을 제공하고 있다.
웨이브 관계자는 “올해 4분기에는 양적 공급 확대뿐 아니라 ‘D&D 의사와 형사의 수사선’, ‘어차피 남의 일이니까’ 등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작품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트렌드를 발 빠르게 반영한 독점 및 최초 공개 라인업을 통해 국내 일본 드라마 팬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선 기자 hs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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