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제습제를 집에 있는 이걸로 만들 수 있다고?

제습되는 천연방향제
집에 있는 재료로 만들기
준비물
다이소에서 천 원에 구매할 수 있는
뚜껑형 크림용기 준비했어요.
구매할 필요 없이 남는 통이 있다면
집에 있는 통을 재활용해도 괜찮아요
지름 약 5cm 정도의 원통형 용기를
기준으로 설명을 드릴게요.
천연 제습제 만들기
뚜껑형 용기를 사용하면 좋은데,
뚜껑이 없다면 글래드매직랩 등으로
덮어주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통이 엎어졌을 때 밀봉이 안돼서
내용물이 흐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어요
첫 번째 메인재료는 소금이에요
공기 중의 습기를 빨아들이는 소금을
활용해서 제습제 만들 수 있었어요

가급적 굵은소금이 좋지만,
굵은소금이 없다면 가는소금도 가능!

여기에 빨래할 때 사용하는
섬유유연제 추가해 주세요.
소금과 섬유유연제를 섞어주는데,
너무 묽지 않은 정도로 섞일 수 있게
섬유유연제의 양을 조절해 주세요.
소금과 섬유유연제를 잘 섞어주었다면
이제 뚜껑을 덮어주시면 됩니다
습기를 빨아들이기도 하면서
향기를 내뿜어줄 수 있도록
뚜껑에 구멍을 뚫어주었어요
구멍은 촘촘히 뚫어줄수록 향이 많이 나고
제습효과도 좋아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혹시나 아이들이 섭취할 수 있으니
겉면에는 꼭 라벨링을 해주는 게 좋아요
천연 제습제 활용법
신발장마다 1~2개씩 넣어주세요
현관을 들어올 때마다 기분 좋은 향기와
신발의 퀴퀴한 냄새 잡을 수 있어요
옷장 깊숙이 1~2개 넣어주세요 장마철 옷에서 나는 곰팡이냄새 잡아주고 향기도 더해줄 수 있었어요
곰팡이 상습 출몰지역인 베란다에도
1~2개 올려놓으면 곰팡이 걱정 끝!
방향제 따로 준비할 필요 없어요

다양한 공간에 활용가능한 천연제습제
좋아하는 섬유유연제 향으로 만들어서
취향에 따라 향도 조절해서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