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 3] 강동 백골 시신, 실종자 집에서 발견된 의문의 서약서

진실을 쫓는 형사들의 리얼한 사건일지
용감한 형사들 3

안녕하세요!
E채널 <용감한 형사들 3>
45회가 방송되었습니다~!
이번 화엔 어떤 사건들을 다뤘는지
간략하게 알아볼까요?

45회 첫 번째 이야기

2015년 겨울, 고령의 할머니 한 분이
혼자 사는 딸이 계속 연락이 안된다며
경찰서를 찾으셨는데요.

집안은 외부자의 침입이나
범죄의 흔적 없이 깔끔했지만,
딸의 휴대전화와 매일 챙겨 먹던 상비약이
그대로 발견되면서 실종팀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실종자의 행방을 찾던 중,
실종자의 집에서 의문의
'서약서' 한 장이 발견되는데요.

편지를 쓴 남성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의심스러운 증거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고!

편지를 쓴 남성의 정체가 밝혀지면서,
의심스러운 증거들이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하고!

남성이 빌린 렌터카에서
실종자의 DNA까지 확인되지만,
실종된 여성의 행방은
점점 더 묘연해지는 상황!

그런데, 용의자인 남성은
교묘하게 말을 바꾸며
급기야 시체라도 가져와 보라며
뻔뻔한 태도까지 보이는데?

과연, 실종자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강동 백골 시신' 사건의 전말은?

▼ 강동 백골 시신 사건의 전말 ▼

45회 두 번째 이야기

2014년 12월 29일 오전 10시,
이천경찰서로 실종신고가 들어옵니다.
보험설계사인 아내가 중요한 계약이
있다며 나간 이후로 밤새 연락도 안 되고
집에도 들어오지도 않는다는데요.

휴대폰이 꺼지기 전,
실종자와 마지막으로 통화한 인물은
파주에 사는 30대 남성으로,
남편과도 친한 동생 사이였는데요.

하지만 그 30대 남성은
실종자와 평범한 안부 인사만
나눴을 뿐 만난 적은 없다고 했습니다.

한편, 형사님들은 그날 실종자가
만나려 했던 보험 계약자의 정보를
알기 위해 실종자의 회사로 달려가는데요.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수상한 정황!
실종자가 남겨놓은 메모에
그날 동석하기로 했던
보험 소개자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메모에 적힌 보험 소개자는
바로 마지막 통화자였던 친한 동생?!

안부만 나눴다고만 말했던 남성,
중요 진술을 누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그날 실종자는 보험계약
당일 누구를 만났던 걸까요?

과연 '이천 보험설계사 살인사건'의
전말은?

▼ 이천 보험설계사 살인 사건의 전말 ▼

최강 형사들의 수사일지 털이
<용감한 형사들3>
매주 금요일 밤 8시 40분 본방송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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