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서러워지더라.." 65살 넘어 자주 들으면 상처받는 말 1위

나이가 들면 웬만한 말은 넘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유독 오래 남는 말이 있습니다.큰소리로 다투며 나온 말이 아니라, 지나가듯 던진 한마디가 더 깊이 박힙니다.

아직도 그걸 못 하세요

기계나 서류 앞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입니다. 도와주려는 뜻인 줄 알면서도 무능하다는 판정처럼 들립니다.

편하게 쉬시면 되잖아요

쉬라는 말이 할 일이 없다는 말로 들리는 순간이 있습니다. 아직 쓸모가 있다는 감각이 사라지는 것이 가장 아픕니다.

그건 엄마가 몰라서 그래

대화를 이어 가려다 이 말이 나오면 입을 닫게 됩니다. 몇 번 반복되면 아예 묻지 않게 됩니다.

말한 쪽은 대개 기억하지 못합니다. 악의가 없었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서운했다면 그때 짧게라도 표현하는 편이 낫습니다. 삼키고 넘기면 결국 대화 자체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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