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식품 신상 10선


저당 식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는 당분간 계속 이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저속노화’가 트렌드가 되면서, 다시금 저당 식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잡곡, 샐러드 등의 저속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음식들은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저당 식품의 인기도 가라앉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다.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저당 식품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

동서식품은 설탕이 없이도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신제품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를 출시했다. 맥심 모카골드 제로슈거 커피믹스는 당 섭취를 줄이는 제로 트렌드에 맞춰 선보인 제품이다. 커피믹스의 원재료 중 설탕과 물엿 대신 에리스리톨과 폴리글리시톨 등 대체 감미료를 사용해 달콤함은 유지하면서도 100g당 당 함량 0.5g 미만으로 만들어졌다. 100개들이 팩의 판매가는 25,800원이다.
라라스윗 저당 초코 소라빵

저당 브랜드 라라스윗이 신제품 ‘저당 초코 소라빵’을 출시했다. ‘건강한 달콤함’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는 라라스윗이 새롭게 출시한 상품군이다. 신제품 초코 소라빵은 프리미엄 퀄리티의 저당 초코 소라빵으로, 크림양을 58%로 늘리고 진한 초코 크림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과 쫀쫀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개당 4,500원이다.
저당 덴마크 가공유 4종 리뉴얼

동원F&B는 당류 저감 트렌드에 맞춰 인기 제품인 덴마크 가공유의 당 함량을 시중 가공유 평균보다 약 20% 저감하는 리뉴얼을 진행했다. 덴마크 가공유 4종은 우유에 각각 초콜릿, 딸기, 바나나, 커피 등 달콤한 풍미를 더한 제품이다. 덴마크 당 저감 가공유의 당 함량은 100ml당 7.28g에 불과하다. 덴마크 커피커피는 당 함량이 시중 커피 가공유 제품 평균보다 약 50%가 낮다. 가격은 300ml 제품 기준 2,000원이다.
빙그레 쥬시쿨 제로 슈거

빙그레는 당 성분이 제로인 유산균 음료 신제품 2종 ‘쥬시쿨 제로 자두’와 ‘쥬시쿨 제로 파인애플’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쥬시쿨의 상큼한 맛은 그대로 살리되 당 함량이 0g인 제로 슈거 제품이다. 100ml당 3.6kcal의 저칼로리 제품으로, 건강을 생각한 유산균 음료다. 건강이나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2030 남녀와 당 걱정 없이 먹일 수 있는 간식을 찾는 부모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온라인 쇼핑몰 기준 930ml 제품 8개 묶음팩의 유통가가 12,500원으로 확인된다.
월드콘 바닐라 저당, 티코 밀크초코 저당

롯데웰푸드는 ‘월드콘 바닐라 저당(1,800원)’, ‘티코 밀크초코 저당(8,000원)’ 등 2종의 빙과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 2종은 기존 월드콘 바닐라와 티코 밀크초코의 진한 바닐라향과 풍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에 대한 걱정을 줄였다. 설탕 대신 대체당을 활용해 당류를 식약처 고시 세부 분류별 평균값 대비 최대 85.7% 저감했다. 당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패키지에 반영해 하늘색 색상으로 출시됐다.
마이구미 포도 제로 슈거

오리온은 무설탕 제품 ‘마이구미 포도 제로 슈거’를 출시했다. 마이구미는 오리온이 지난 1992년 출시한 국내 첫 양산 젤라틴 젤리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글로벌 매출이 연간 1,300억 원을 넘는다. 일반 젤리류보다 열량이 30% 낮지만 마이구미 본연의 맛과 쫄깃한 식감은 그대로 구현했다. 173g 용량 제품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1,990원이다.
세븐셀렉트 디저트39 디저트

디저트39는 세븐일레븐과 손잡고 신개념 간식을 선보였다.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간편식 수요 증가에 따라 저당을 테마로 삼은 디저트 2종과 우유 4종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텔라 빵 안에 당류 2g 미만의 초코크림과 딸기크림을 가득 넣은 ‘저당 크림롤 2종’, 일반 가공유 대비 평균 당 함량을 30% 이상 낮춘 것이 특징인 ‘디저트39 우유 4종’이다. 크림롤은 3,900원, 우유는 2,000원이다.
CU 마시는한끼 저당 두유 2종

편의점 CU는 고소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면서, 저당으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두유 2종을 출시했다. ‘마시는한끼 저당 밤맛두유’와 ‘마시는한끼 저당 인절미두유’의 2종이다. 당 함량 4.7g의 저당 설계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진한 밤과 인절미의 각기 다른 고소함을 고스란히 담아 만든 두유로, 한 끼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충분한 제품이다. 200ml 용량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400원이다.
삼립호빵 저당 단팥호빵

삼립호빵은 당 함량을 줄인 호빵을 출시했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호빵 1개 기준 0.9g으로 일반 제품 대비 90% 이상 줄인 ‘저당 단팥호빵’이다. 단팥의 깊고 진한 달콤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분을 줄여 부담 없이 호빵을 즐길 수 있다. 발효미종 알파와 탕종 공법으로 쫄깃한 식감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가격은 공식몰 판매가 기준, 6봉 묶음 패키지가 12,900원이다.
요아정 저당 아이스크림

요아정은 건강을 중시하는 젊은 층의 요구에 맞춰 혈당, 체지방 관리 등 로우 스펙 콘셉트를 적용한 신제품 ‘저당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00g 기준 당류 3.48g으로, 기존 제품 대비 당을 82% 줄인 게 가장 큰 특징이다. 생과일, 그래놀라, 초코쉘, 벌꿀 등 50여 가지에 달하는 토핑을 더해서, 일반 아이스크림보다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매장에서 베이스 아이스크림을 5,000원부터 추가해 주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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