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분양 성수기가 시작되면서 9월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늘고 있어요. 직방에 따르면 전국에서 총 3만 세대 분양이 예정돼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어요. 특히 일반분양 물량이 크게 확대되며, 수도권과 지방 모두 공급이 활발해질 전망이에요.
수도권 대단지, 지방 브랜드 단지 주목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 철산역자이(2,045세대), 안양 자이헤리티온(1,716세대) 등 대규모 단지들이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어요. 서울에서는 동작구 힐스테이트이수역센트럴, 중랑구 상봉센트럴아이파크가 청약을 앞두고 있죠. 인천 검단·부평에서도 1천 세대가 넘는 단지가 분양 대기 중이에요.
지방은 부산 힐스테이트사직아시아드(1,068세대), 충남 아산 모종서한이다음노블리스(1,079세대), 경북 구미 두산위브더제니스(1,372세대) 등이 분양을 준비하고 있어요.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지방 실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에요.
규제와 자금 여건이 변수
물량은 늘었지만 6·27 대책 이후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자금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에요. 수도권에서는 중도금·잔금 대출 가능 여부가 청약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에요. 지방은 브랜드와 입지, 그리고 면적 타입별 청약 반응이 크게 엇갈릴 가능성이 있어요.
8년 만료 민간임대주택, 시장에 쏟아진다

3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2017~2018년 집중 등록된 8년 장기 민간임대주택이 올해부터 의무기간 만료를 맞이했어요. 당시 정부가 세제 혜택을 내세우며 등록을 독려했기 때문이에요. 그 결과 2018년엔 신규 등록만 32만 가구를 넘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도 폐지와 등록 해지로 민간임대는 계속 줄어 2024년 말 기준 134만9000가구까지 감소했어요.
시장에 미칠 파장
만료되는 임대주택의 70%가 서울·경기에 몰려 있고 유형별로는 빌라(25%), 오피스텔(24.1%), 다가구(20%) 순이에요. 특히 전세사기 여파로 위축된 빌라 시장에선 가격 반등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많아요.
또한 임대료 인상 상한(연 5%)이 사라지면서 임대차 시장의 ‘이중 가격’ 현상이 심화될 수 있어요. 계약갱신청구권으로 2년은 버틸 수 있지만, 그 이후엔 보증금 인상이 불가피할 거라는 우려가 나와요.
정책 변수
윤석열 정부는 전용 85㎡ 이하 아파트에 대해 장기임대 등록을 다시 허용하려 했지만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어요. 결국 임대주택 수는 앞으로도 계속 줄어들 전망이에요. 정부가 어떤 대책을 내놓느냐에 따라 시장 파장이 달라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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