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인데 검사결과 20대 피부로 나온 톱가수의 ‘인어공주 관리법’
가수 채연은 1978년생의 나이로 올해 45세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죠!
과연 어떤 비결이 숨어있는 것일까요?
채연은 2003년 ‘위험한 연출’로 데뷔, ‘둘이서’ ‘흔들려’ 등의 히트곡들을 발표하며 탁월한 가창력과 춤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는 발라드곡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로 댄스부터 발라드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든 그녀는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처지는 피부와 늘어나는 주름, 미용뿐만 아니라 건강과도 직결된다고 하죠! 전문가들은 25세 이후 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관리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충고했습니다.
그런데 채연이 20대부터 셀프 피부관리에 성공하며 20대 피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예계 대표 동안 가수 채연은 한 방송을 통해 피부과에서 체크해 본 결과 피부 나이는 20대 중반이라고 나왔어요.
채연은 동안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 첫째로 하루에 물을 1.5L이상을 마신다고 해요. 두번째는 미스트에 스킨을 담아서 미스트처럼 뿌린다는 팁을 전수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고 얼굴이 건조할 틈을 주지 않는다. 유수분을 유지하는 게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이것을 꾸준히 한다”
이어 채연은 스킨을 손바닥에 덜어 얼굴에 3번 덧바르고 수분크림과 스킨을 5:1비율로 섞어서 3번을 덧바른다고 전했는데요.
수분크림의 효과!
수분크림은 수분 함유량이 많은 크림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줍니다. 지나치게 많이 바르면 오히려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겉돌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량을 펴바른 뒤 일정시간 동안 톡톡 두드려 피부에 잘 스며들게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물마시기, 미스트, 수분크림! 수분 보충을 집중적으로 하는 채연은 이른바 ‘인어공주’ 관리법으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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