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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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구청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알렸다.
보고회는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내년 1월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올리는 데 앞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부평2동은 부평1·5동과 십정2동, 부개1동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되는 안심마을로 구가 관할 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범죄 등 치안요소 분석 결과 및 현장답사를 통해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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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는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내년 1월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안건으로 올리는 데 앞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사업 대상 지역은 다세대주택 및 빌라가 밀집한 동수역 일대다. 참석자들은 ▶골목길 조도 개선 ▶외국인과 통합 자율방범대 운영 ▶감시장비 시인성 강화 등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사업 내용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심마을 조성은 범죄예방도시디자인(CPTED)을 적용해 지역의 물리적 환경 등을 개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부평2동은 부평1·5동과 십정2동, 부개1동에 이어 다섯 번째로 조성되는 안심마을로 구가 관할 경찰서의 추천을 받아 범죄 등 치안요소 분석 결과 및 현장답사를 통해 선정했다.
구는 지난 9월 사업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설명회와 세 차례에 걸친 주민워크숍 활동을 통해 지역 맞춤형 사업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주민·경찰·부평구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실제 주민들이 느끼는 안전체감도를 높이도록 추진할 것"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을, 이웃이 서로 돌보는 공동체 부평을 만들기 위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병훈 기자 jbh99@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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