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ETF 브랜드 ‘MIDAS’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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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기존 '마이다스'에서 영문 'MIDAS'로 변경하며 ETF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28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시장에 상장된 ETF 시리즈의 명칭을 영문 브랜드인 'MIDAS'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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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 ETF 강자 도약 채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기존 ‘마이다스’에서 영문 ‘MIDAS’로 변경하며 ETF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28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은 시장에 상장된 ETF 시리즈의 명칭을 영문 브랜드인 ‘MIDAS’로 통일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삼성자산운용(KODEX), 미래에셋자산운용(TIGER) 등 주요 운용사들이 짧고 명확한 영문 브랜드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직관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업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내 ETF 업계에서 액티브 상품이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의 ETF 상품은 현재 코스피액티브, 중소형액티브, 일본테크액티브 등 3개가 상장돼 있다. 기존에 축적된 주식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코스닥을 비롯한 미래 성장 섹터의 액티브 ETF를 추가 상장해 브랜드의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자산운용 업계 관계자는 “최근 운용사들이 ETF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연금 시장 등 리테일과 기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역시 이번 브랜드 변경을 기점으로 액티브 ETF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한층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문항 기자 jm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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