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측 "올여름 日 컴백 확정…이후에는 한국 앨범 제작 돌입"
이승길 기자 2026. 6. 18. 14:08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7개월 만에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18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오는 7월 31일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번 신보는 유니스가 데뷔 이후 일본에서 처음으로 정식 선보이는 실물 음반이라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앞서 유니스는 일본 디지털 싱글 ‘MoshiMoshi(모시모시)’와 ‘mwah…(므와…)’ 등 다채로운 현지 오리지널 곡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일본 팬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어왔다. 유니스의 이번 일본 컴백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mwah…’를 선보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열도 컴백 기습 고지로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한 유니스는 앞으로 티저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모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 일본 앨범 발매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직후에는 곧바로 새로운 한국 앨범 제작에도 본격 돌입해 국내 팬들과의 만남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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