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이건 3개씩 사세요.." 손 안 닿는 틈만 골라 닦는 1,000원짜리

집을 아무리 닦아도 어딘가 개운하지 않은 이유는 대부분 손이 안 들어가는 자리 때문입니다. 창틀 구석, 가스레인지 버너 둘레, 콘센트 구멍, 키보드 사이처럼 행주도 수세미도 못 들어가는 곳에 먼지와 기름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자리는 도구만 있으면 몇 분이면 끝납니다. 천 원짜리 세 개면 집 안 구석이 거의 다 해결됩니다.

창틀 구석은 스크래퍼 틈새솔로 긁어냅니다

스크래퍼 틈새솔 3개입은 1,000원이고, 한쪽은 솔, 반대쪽은 납작한 스크래퍼입니다.창틀 레일에 굳은 먼지는 솔로 쓸어도 안 나오고 긁어야 떨어집니다.먼저 스크래퍼로 굳은 덩어리를 밀어내고 그다음 솔로 쓸어내십시오.세 개가 들어 있어서 창틀용, 주방용, 욕실용으로 나눠 쓰시면 됩니다.

콘센트 구멍은 전용 솔이 따로 있습니다

양방향 콘센트 청소솔은 1,000원이고, 머리 부분이 360도 돌아갑니다.콘센트와 멀티탭 구멍에 쌓인 먼지는 그대로 두면 불이 붙는 원인이 됩니다.반드시 플러그를 모두 뽑고 전원을 차단한 뒤에 마른 상태로만 쓰십시오.솔이 가늘어서 리모컨 버튼 사이나 창문 새시 홈에도 잘 들어갑니다.

듀얼솔은 집게처럼 잡아 씁니다

분리가능 듀얼솔은 1,000원이고, 두 개를 합치면 집게처럼 잡을 수 있습니다.세면대 배수구 안쪽이나 병 입구처럼 한 손으로 잡기 어려운 곳에 유용합니다.분리하면 솔 두 개가 되니 좁은 자리와 넓은 자리를 나눠 쓰실 수 있습니다.쓰고 나서 물기를 털어 세워 말리시면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정리하면 스크래퍼 틈새솔, 콘센트 청소솔, 그리고 듀얼솔입니다.세 개를 다 사도 삼천 원입니다.키보드나 리모컨 사이 먼지는 톡톡 젤리 클리너 80g 1,000원짜리로 눌러 떼어내시면 편합니다.오늘 창틀 레일에 손가락을 한 번 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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