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e스포츠협회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협회)는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센터장 엄준식)와 청소년의 e스포츠 진로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7월 31일 서울 마포에 위치한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열렸으며, 협회 김철학 사무처장과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엄준식 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마포진로박람회 등을 통해 축적해 온 협력 경험을 토대로, e스포츠 진로교육을 체계화하고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마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e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e스포츠 분야의 현장직업체험 기회를 늘려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마포진로박람회에서도 e스포츠 관련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마포구 청소년을 위한 진로교육과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엄준식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마포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하나의 진로 분야로 폭넓게 이해하고, 미래 산업 속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회 김철학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마포 지역 청소년들이 e스포츠를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난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 진로체험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e스포츠 진로 교육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청소년 e스포츠 진로 지원을 위해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DRX, SOOP과 함께 '마포구 e스포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2년째 운영하고 있다. 마포구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e스포츠 명예의 전당과 DRX 사옥, 상암 SOOP 콜로세움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e스포츠 행정과 팀, 방송, 대회 등 여러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