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상호관세 90일 유예에 가상자산도 '급상승'...비트코인 8%↑
김한준 기자 2025. 4. 10. 07:35
주요 알트코인 두 자릿수 시세 상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진=백악관 홈페이지)
(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상호관세’ 유예 방침을 밝히자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이 즉각 반등세로 돌아섰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연설에서 "90일간 상호관세 부과를 유예하겠다"고 발표하자마자 가상자산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비트코인(BTC)은 24시간 대비 8.6% 급등해 8만3천 달러를 돌파했고 주요 알트코인들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8만3천325달러(오전 7시 30분 기준)를 기록 중이며 거래량도 870억 달러를 넘기며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은 14.8% 급등해 1천678달러를 회복했고 엑스알피(XRP)은 14.5%, 솔라나(SOL)는 13.1%, 도지코인(DOGE)도 13.7%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디넷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상호관세 시행 90일 유예...중국은 125% 인상 적용
- 트럼프, AI 데이터센터 전력난에 '석탄 부활' 선언
- 트럼프, ‘아이폰도 美서 생산' 판단…가능할까?
- 트럼프, 中에 104% 상호관세 맞대응...9일부터 시행
- "한국형 제조특화 로봇이 美·中 패권 뚫을 무기...피지컬 GPT 선도해야"
- 삼성 파운드리, 내년 MPW '2나노' 공정까지 연다…AI칩 협력 강화
- 스페이스X ETF 10% 폭락…코스피 8500선 복귀
- '디지털 신뢰 회복' 칼 빼든 정부…실효성 위해 '디테일' 보완해야
- 스타벅스 역사교육 약속 지킨다…'프리퀀시' 재개할까
- ‘제빵공장 끼임 사망’ SPC 샤니 전 대표, 첫 재판서 혐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