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어텐션! 156km 강속구 투수 정우주…‘특급 유망주가 떴다!’

이성훈 2024. 4. 23. 15:4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고교 야구에서 최고 구속 156km/h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전주고 3 학년 투수인 정우주 선수가 주인공인데요.

제2의 문동주, 제2의 안우진으로 평가받는 정우주는 18살의 어린 나이에도 평균 150km대의 직구와 완성도 높은 체인지업과 스플리터 등이 강점인 선수입니다.

올 시즌 국내 드래프트 1순위로 떠오른 정우주는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시선도 사로잡았습니다.

특급유망주 정우주의 쇼케이스가 된 E마트배 전국 고교 야구대회 현장을 함께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