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된다니까 더 찾는다" 2천만원대에 투싼 넘보는 '국산 준중형 SUV'

단종된다는 소식에 오히려 다시 찾는 국산 SUV가 있습니다. KGM(옛 쌍용)의 준중형 SUV 코란도인데요. 2천만 원대라는 가격에 투싼·스포티지를 넘보는 가성비로, 마지막 재고를 노리는 수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 국산 SUV의 이름

코란도는 국산 SUV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이름 중 하나로 꼽힙니다. 현재 판매 중인 모델은 세련된 디자인과 안전 사양을 갖춘 준중형 SUV입니다. 다만 내수 기준으로 2025년 말 단종이 예정돼 사실상 마지막 물량이 풀리고 있습니다.

1.5 터보 170마력, 무난한 실용성

1.5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냅니다. 디젤을 대체한 가솔린 터보라 소음과 진동이 적어 도심 주행에 적합합니다. 준중형 체급에 필요한 힘과 정숙성을 무난하게 충족합니다.

2천만 원대, 동급 대비 확실한 가성비

가격은 2,410만 원대부터 시작해, 재고·전시차 조건을 활용하면 200만 원 안팎까지 추가 할인도 가능합니다. 투싼·스포티지 같은 동급 인기 SUV보다 확실히 저렴한 값이 최대 무기입니다. 단종을 앞둔 만큼 마지막 재고를 노리는 실속파에게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코란도는 화제성은 덜해도, 값과 실용성만 놓고 보면 알짜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예산을 아끼면서 새 SUV를 원하는 실속파라면 재고 소진 전에 살펴볼 만합니다. ※ 단종·재고 상황과 할인 조건은 시기에 따라 달라지므로 구매 전 판매점에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