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문태종 아들’ 재린, 3월의 광란 16강서 2점 2어시스트 기록···앨라배마대는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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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린 스티븐슨(앨라배마대)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앨라배마대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5 NCAA 토너먼트 16강 브리검영대와의 경기에서 113-88로 승리했다.
마크 시어스(34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쳤고, 아덴 할러웨이(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크리스 영블러드(19점 3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꾸준히 점수를 벌린 앨라배마대는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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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대는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어크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2025 NCAA 토너먼트 16강 브리검영대와의 경기에서 113-88로 승리했다.
마크 시어스(34점 3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원맨쇼를 펼쳤고, 아덴 할러웨이(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크리스 영블러드(19점 3리바운드)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8강에 진출한 앨라배마대는 듀크대와 애리조나대 맞대결의 승자와 만난다.
‘문태종 아들’ 재린은 약 16분을 뛰며 2점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3점슛 2개를 모두 던져 실패하는 등 야투 감각이 썩 좋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타적인 플레이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전반 15분 32초를 남기고 처음으로 코트를 밟은 재린은 정확한 패스로 시어스의 3점슛을 어시스트했다. 이후 외곽에서 3점슛을 시도했지만 림을 빗나갔다. 후반 들어서도 출전한 재린은 레이업으로 기다리던 첫 득점을 신고했다.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어시스트 1개를 더했다.
앨라배마대는 초반부터 어렵지 않게 리드를 잡았다. 시어스를 필두로 할러웨이와 영블러드가 공격을 이끌었다. 그 결과 전반을 51-40으로 마쳤고, 후반 들어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시어스와 할러웨이뿐만 아니라 클리포드 오모루이도 득점행진에 가담했다. 꾸준히 점수를 벌린 앨라배마대는 별다른 위기 없이 승리를 거머쥐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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