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평 집 혼자 장만했는데.. 빈손으로 들어온 10살 연하 남편 폭로한 여가수 만삭룩

솔직한 한마디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이는 가수 겸 방송인 레이디 제인이었다.
“집은 제가 마련했는데, 남편은 빈손으로 들어왔어요.”
최근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하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은 그녀는 SBS 동상이몽2에서 신혼집을 혼자 장만했다고 털어놨다. 결혼 당시 남편이 짐 하나 없이 들어왔다며 장난스럽게 폭로했다,

7년 연애 끝에 배우 임현태와 백년가약을 맺은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출산 직후 SNS에 남긴 “우주별, 세상에 온 걸 환영해”라는 글은 수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작년에 첫 자가를 마련했다, 결혼과 출산을 앞두고 큰 결심을 했다”
라고 레이디 제인은 밝혔다.


공개된 만삭 사진 속 레이디 제인은 청량한 데님 점프수트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여가수 레이디제인 만삭룩
허리 스트링으로 라인을 조절해 부드럽게 떨어지는 핏은 체형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감싸줬고, 화이트 티셔츠와의 레이어드는 산뜻한 여름 분위기를 더했다.
발끝까지 내려오는 루즈한 실루엣과 아이보리 톤 슈즈의 매치는 일상 속에서도 무리 없는 활동성을 담아냈다.
또 다른 룩에서는 잔꽃무늬 원피스에 그레이 가디건을 걸쳐 안정감을 준 모습이 포착됐다. 네이비 볼캡으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주면서도, 화이트 레이스 양말과 메리제인 슈즈로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옆에 둔 화이트 숄더백은 전체 코디에 세련미를 불어넣으며 출산 전 그녀는 ‘예비 엄마의 데일리룩’ 교과서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세 번째 패션은 아이보리톤 원피스에 하늘색 미니백을 매치해 청초한 매력을 강조했다. 퍼프 소매와 여유로운 플레어 실루엣은 임산부 특유의 편안함을 살리면서도, 특유의 우아함을 잃지 않았다.

한때 ‘홍대 여신’이라 불리며 무대 위를 누볐던 레이디 제인은 이제 ‘쌍둥이 엄마’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었다. 가수로, 방송인으로, 그리고 이제는 워킹맘으로 또 다른 서사를 써 내려가는 그녀.
출처=레이디제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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